종아리 부자라 보통 부츠는 엄두도 안나는데..
상세보기에 종아리 두께를 보고 제 두께를 재보고 안되겠다하고 계속 포기했었던...
다들 후기가 너무 좋아서 망설이다가 이벤트로 득템했어요!
아 ...이거 왜 안사요? ㅠㅡㅠ
사요 사...
망설이다가 뒤늦게 합류했지만 말입니다~
한번 신어보면 깔별로 갖고싶은 마법의 부츠입니다...
두꺼운 제 종아리에 겨울바지까지 입혀놨는데.. 스키니도 아니에요?!
바지를 부츠안에 손가락으로 쏘옥 쏘옥 넣었더니...
또 들어가네요~?
제 발은 235구두를 보통신어요
상세에도 정사이즈로 가라고 하셔서 정사이즈 했는데 굿굿입니다!! 넉넉해요~~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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