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은 택배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정부와 본사, 노조의 합의 따라 택배 운임의 인상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계약 업체인 로이크는 10만원 미만의 주문 건에 발생하는 택배비를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적용 예정입니다.
또한 택배기사님들의 과로 방지와 보호를 위하여 무리한 배송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익일 도착이 아닌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고객님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